가방을 펼치면 , 우리집에도 브레드이발소 있다. 손님 의자를 누르면 브레드의 생생한 목소리부터 신나는 오프닝송까지. 컴퓨터를 누르면 시크한 초코가 짜잔. 소시지 밥그릇을 누르면 소시지가 쏙 나와요